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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신세계 영등포점, 10년만의 리뉴얼…"강서구부터 인천까지 정조준"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오는 25일 10년만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친 생활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. 영등포점 B관 2~6층의 5개층, 총 영업면적 약 1,500평으로 구성된 서부상권 최고 수준의 생활전문관이다. 이는 사실상 B관 전체를 생활전문관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기존 생활매장(890평) 대비 매장면적을 약 70% 늘렸으며 생활전문관을 별도 건물에 운영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. 특히 매장 구조를 차별화했다. 한국의 대표 주거형태인 ‘아파트’를 접목시켜..

      산업·IT2019-10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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